나의 詩 놀이터 [詩] 첫사랑 자갈 길. 2019. 1. 15. 07:54 첫사랑 돌담/이석도 빡빡 지우개로아무리 문질러도 지워지지 않는 연필자국 얼마나 꾹꾹 눌러 그렸는지종이만 찢어질 지경이다. 이럴 줄 진즉 알았으면연필 살짝 쥐었을 텐데… (2019. 1. 15.)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천아할배 이석도의 삶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나의 詩 놀이터' 카테고리의 다른 글 [詩] 일광욕 (0) 2019.02.21 [詩] 까치부부 (0) 2019.01.24 [詩]이율배반의 여유 (0) 2019.01.12 [詩] 내 나잇값 (0) 2018.12.31 [詩] 그리움 (0) 2018.12.23 '나의 詩 놀이터' Related Articles [詩] 일광욕 [詩] 까치부부 [詩]이율배반의 여유 [詩] 내 나잇값