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詩 놀이터 [詩] 꽃샘추위 자갈 길. 2019. 3. 13. 18:16 꽃샘추위 돌담/이석도 앞장서서 달려가던 동장군 뒷걸음치던 날 나야 겨울옷 다시 꺼내 입으면 그만이지만봉오리 막 터뜨린 매화는 어쩌나 걱정하고 있는데 매화는 빵끗 미소 짓는다.바로 뒷장에 그려진 꽃그림 벌써 다 보았다면서. (2019. 3. 13.)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천아할배 이석도의 삶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나의 詩 놀이터' 카테고리의 다른 글 [詩] 봄비 (0) 2019.03.22 [詩] 줄줄줄 (0) 2019.03.17 [詩] 봄날의 소망 (0) 2019.03.10 [詩] 버들강아지 (0) 2019.03.09 [詩] 산수유꽃 (0) 2019.03.07 '나의 詩 놀이터' Related Articles [詩] 봄비 [詩] 줄줄줄 [詩] 봄날의 소망 [詩] 버들강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