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詩 놀이터 [詩] 봄 자갈 길. 2022. 3. 1. 10:03 봄 돌담/ 이석도 입춘 지났으니 봄인데 올봄에는 마주 앉은 님 볼 수 있을까요? 올봄에는 님과 손잡고 걸으며 흐드러진 양재천 벚꽃 볼 수 있을까요? 올봄에는 나라님다운 나라님 볼 수 있을까요? see 봄 봄인데··· (2022. 3. 1.)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천아할배 이석도의 삶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나의 詩 놀이터' 카테고리의 다른 글 [詩] 어떤 선문답 (0) 2022.07.07 [詩] 봄 (0) 2022.03.26 [詩] 소망 (0) 2021.11.16 [詩] 가을 하늘 (0) 2021.10.29 [詩] 영구 없다 (0) 2021.10.14 '나의 詩 놀이터' Related Articles [詩] 어떤 선문답 [詩] 봄 [詩] 소망 [詩] 가을 하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