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詩 놀이터 [詩] 소망 자갈 길. 2021. 11. 16. 05:14 소망 돌담/이석도 봄에는 연분홍 벚꽃 건너가고 가을 올 땐 오색 단풍이 건너오는 양재천 징검다리 올겨울엔 누가 건널까? 하하 호호 노 마스크 함박웃음들 어깨동무하고 오갔으면… (2021. 11. 16.)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천아할배 이석도의 삶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나의 詩 놀이터' 카테고리의 다른 글 [詩] 봄 (0) 2022.03.26 [詩] 봄 (0) 2022.03.01 [詩] 가을 하늘 (0) 2021.10.29 [詩] 영구 없다 (0) 2021.10.14 [詩] 향수 (0) 2021.09.06 '나의 詩 놀이터' Related Articles [詩] 봄 [詩] 봄 [詩] 가을 하늘 [詩] 영구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