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詩 놀이터 [詩] 옥잠화 자갈 길. 2020. 8. 20. 09:56 옥잠화 돌담 이석도 가뭄 장마 불더위 온갖 시련 다 이겨 내곤 달빛 향기 내려앉아 하얀 웨딩드레스 차려입고 옥비녀 꽂은 채 속삭이듯 사랑 맺는 8월의 신부 (2020. 8. 20.) ☞ 옥잠화 꽃말: 침착, 조용한 사랑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천아할배 이석도의 삶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나의 詩 놀이터' 카테고리의 다른 글 [詩] 촉새 인간 (0) 2020.08.25 [詩] 소나기 (0) 2020.08.25 [詩] 곡비 3 (0) 2020.08.14 [詩] 庚子年 매미는 섧다 (0) 2020.08.09 [詩] 참나리꽃 (0) 2020.07.13 '나의 詩 놀이터' Related Articles [詩] 촉새 인간 [詩] 소나기 [詩] 곡비 3 [詩] 庚子年 매미는 섧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