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詩 놀이터 [詩] 사과맛 자갈 길. 2018. 12. 21. 09:24 사과맛 돌담/이석도 달콤한 게 좋다. 상큼할수록 더 맛나다. 하지만마음 푹 우린 맛 없다면 사과謝過 아니지. (2018. 12. 21.)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천아할배 이석도의 삶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나의 詩 놀이터' 카테고리의 다른 글 [詩] 내 나잇값 (0) 2018.12.31 [詩] 그리움 (0) 2018.12.23 [詩] 딸기맛 이별 (0) 2018.12.03 詩, 등단하다. (0) 2018.12.03 [詩] 착각 (0) 2018.11.29 '나의 詩 놀이터' Related Articles [詩] 내 나잇값 [詩] 그리움 [詩] 딸기맛 이별 詩, 등단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