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원준이
여름방학은 즐거웠다.
1주일밖에 안되어 짧았지만
엄마 아빠랑 바닷가에 가고
하나로 수영장, 양재천 물놀이장에도 갔다.
AT센타 키즈파크 실내 놀이터도 가고
정신없이 놀았다.
엄마랑 이모 생일파티도 하고…
마지막 날 오늘도 아빠랑 할아버지랑 같이
하나로 수영장에서 물총놀이하고
물 미끄럼을 신나게 탔다.
이제 혼자서 올라가고 내려올 만큼.
마지막 날, 이제 광주 할아버지에 가서
누나랑 형아들과 저녁 맛있게 먹고
내일부터는 다시 어린이집으로
go 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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