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詩 놀이터 [詩] 아버지의 눈물 자갈 길. 2020. 11. 23. 15:57 아버지의 눈물 돌담/이석도 청계산 망경대 바위틈에 등 굽은 나무 그 아래엔 낙엽 솔가리 수북이 쌓여 있다. 사시사철 푸르름 잃지 아니하는 소나무도 아무도 모르게 한 방울씩 떨어뜨리나 보다. (2020. 11 .22.)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천아할배 이석도의 삶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나의 詩 놀이터' 카테고리의 다른 글 [詩] 마지막 잎새의 소원 (0) 2020.12.01 [詩] 겨울 산 (0) 2020.11.28 [詩] 실새삼 (0) 2020.10.13 [詩] 가을 햇살 (0) 2020.10.12 [詩] 장수비결 (0) 2020.10.10 '나의 詩 놀이터' Related Articles [詩] 마지막 잎새의 소원 [詩] 겨울 산 [詩] 실새삼 [詩] 가을 햇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