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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詩 놀이터

제41회 心象 해변시인학교









박동규 교수님의 개회선언 및 인사말씀


「自然 抒情詩가 나아갈 방향」이란 주제로 강의하시는 서울여대 문흥술 교수님

 

저녁식사를 겸한 솔밭에서의 바베큐 파티


문흥술 교수님, 주지영 교수님, ?, 한상완 교수남, 박동규 교수님


철철 넘치도록 우정이 담긴 술잔을 나누는 서초팀 문우들

 


2019년 상반기 신인상 수상자들에게 등단기념패를 수여하시는 박동규 교수님


상반기 등단자들의 自作詩 낭송


自作詩 와 名詩를 낭송하는 문우들


나는 이선희의 「인연-동녘바람」을 연주하고




서초팀의 합창 『바위섬』


강남팀의 합창


잠실팀의 합창


10여 분의 연습 후 무대에 오른 서초팀의 촌극(寸劇)  '좌충우돌'

갖가지 소품으로 분장해 난생 처음 연극 무대에 올라 제목 이상으로

좌충우돌하면서 얼마나 웃었던지…

오늘의 즐거움은 서초팀 모두에게 평생 잊지 못할 추억이 될 듯.  


잠실팀의 연극 내용은 6,26 한국전쟁 때

아버지 박목월 시인과 헤어진 초등학생 박동규 어린이가 어머니를 따라 동생들과 함께

남으로 남으로 피난을 가면서 겪었던 박동규 교수님의 가족사였다.


이번 「41회 해변시인학교」 행사를 위해 수고하신 운영위원을 소개하시는 박동규 교수님


백일장 詩題로 발표하시는 주지영 교수

올 詩題는 '벽' '손짓'이란다.


한상완 전 연세대 부총장께서도 덕담을…



자정을 훌쩍 넘긴 시간까지 우정을 나누는 서초팀 문우들




백일장 발표

아쉽게도 올해는 장원이 없단다.

대신 차석은 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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