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詩 놀이터 [詩] 낮달 자갈 길. 2017. 1. 11. 23:42 낮달 이석도 파란 하늘 뭉게구름 친구 된 하얀 조각달 온 천지 밝히는 태양을 해바라기처럼 따라다니며 스스로 어둠 밝히고 싶어 빛을 담는다. 노력하고 기다리면 다 때가 온다 말하는 듯 조금씩 얼굴 붉힌다.(2016.11.16.)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천아할배 이석도의 삶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나의 詩 놀이터' 카테고리의 다른 글 [詩] 사모향(思母香) (0) 2017.04.05 짝사랑 (0) 2017.01.27 휴대폰과 나 (0) 2017.01.19 [詩] 설마 (0) 2017.01.04 까치밥 (0) 2017.01.04 '나의 詩 놀이터' Related Articles 짝사랑 휴대폰과 나 [詩] 설마 까치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