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사촌지간인 정원준과 송은규.
어린 은규에게 맘마를 먹여주고, 잘 데리고 노는 원준이를 보면
세상에 둘도 없는 친구이자, 쌍둥이 자매인 엄마들을 보는 것 같다.
꼭 친형제처럼 지내는 사이좋은 모습….
보기만 해도 난 행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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