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詩 놀이터 [詩] 자작나무 자갈 길. 2023. 8. 17. 15:45 자작나무 돌담 이석도 자작자작 자작나무 제 몸을 불태워서 이름 알린대요. 자작자작 자작나무 제 껍질에 자작시 한 수 두 수 시인 되고 싶대요. 자작자작 자작나무 제 행복 나눠주고 싶어 당신을 기다린대요. (2023. 8. 17) ☞ 자작나무 꽃말 : 당신을 기다립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천아할배 이석도의 삶 '나의 詩 놀이터' 카테고리의 다른 글 [詩] 고추잠자리 (0) 2023.08.24 [詩] 코스모스 (0) 2023.08.18 [詩] 배롱나무 (0) 2023.08.14 [詩] 천심 (0) 2023.08.11 [詩] 좁쌀영감 (0) 2023.08.06 '나의 詩 놀이터' Related Articles [詩] 고추잠자리 [詩] 코스모스 [詩] 배롱나무 [詩] 천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