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손자 출생을
자랑한게 어저께 같은데...
벌써 두 돌이 지나고 27개월이 되어,
이젠 어린이 집에 다닌답니다.
내 딸네집이 우리집에서 150m 정도 밖에 떨어지지 않아
나랑은 매일 퇴근후 애인처럼 친구처럼 사랑을 나눈답니다.
아래에 사진이랑 동영상을...
많이 컸죠?
출처 : 매전초등학교39회동기회
글쓴이 : 이석도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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