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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 이야기

교황방한 기념주화

기념주화

지난 8월에 예약신청한 교황방한 기념주화.

1인당 신청한도인 은화 3개를 신청했었는데…,

경쟁율은 무려 3.83대 1였으니.

'한 개도 당첨되지 않으면 어쩌나…?

그런데, 9월의 추첨에서 무려 2개나 당첨.

 

며칠 전 은행에 찾으러 갔더니,

여직원이 하는 말.

"우리 지점에서 은화 당첨자는 고객님밖에 없어요. 그것도 2개씩이나…."

 

한 개는 원준이 꺼.

나머지 하나는 은규 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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