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詩 놀이터 [詩] 감자꽃 자갈 길. 2024. 6. 6. 22:46 감자꽃 돌담 이석도 얼마나 기다렸을까.얼마나 기뻐했을까. 하지만 설렘도 잠시 핏줄 못 잇는다고 똑똑밥만 축낸다고 뚝뚝목이 잘린다. 얼마나 외로울까.얼마나 아플까. 피어 슬픈 꽃 (2024. 6. 6.)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천아할배 이석도의 삶 '나의 詩 놀이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손자와 詩 놀이 (0) 2024.07.01 [詩] 조약돌 (0) 2024.06.23 [詩] 누름돌 (0) 2024.05.26 [詩] 어머니 기일 (0) 2024.05.25 [詩] 의림지 (0) 2024.04.25 '나의 詩 놀이터' Related Articles 손자와 詩 놀이 [詩] 조약돌 [詩] 누름돌 [詩] 어머니 기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