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詩 놀이터 [詩] 금낭화 자갈 길. 2021. 4. 19. 11:02 금낭화 돌담/이석도 청계산이 연등을 내달았다. 어리석은 중생들이 안쓰러운가 보다. 부처님 오신 날은 한 달이나 남았는데도 그들의 업장소멸을 발원하고 팬데믹 코로나의 소멸을 기도하면서 부처님의 지혜와 자비가 온누리를 비추도록 불을 밝힌다. (2021. 4. 19.)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천아할배 이석도의 삶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나의 詩 놀이터' 카테고리의 다른 글 [詩] 수레국화 (0) 2021.05.10 [詩] 불두화 (0) 2021.05.06 [詩] 물망초 (0) 2021.04.10 [詩] 만우절 (0) 2021.04.01 [詩] 바람아 바람아 (0) 2021.03.28 '나의 詩 놀이터' Related Articles [詩] 수레국화 [詩] 불두화 [詩] 물망초 [詩] 만우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