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손주들-천아, 보송이, 다솜이..

天兒 정원준이 보낸 알찬 주말...

자갈 길. 2012. 7. 29. 23:48

폭염주의보까지 내린 7월 마지막 주말

중복인 토요일, 내 손자 정원준은 엄마랑 아빠랑

올림픽 공원을 거쳐 양재 시민의 숲에서 물놀이하고

더 뜨거웠던 일요일엔 부지런한 엄마 아빠를 따라 KBS 방송체험을 다녀왔답니다.

 

(엄마와 함께 KBS 9시 뉴스를...)

 

(만화영화도 만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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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재 시민의 숲)

 

 (올림픽 공원)

 

2012년 7월 마지막 주말은 

우리 천아가 오래 오래 기억할 즐거운 날들 일겁니다.

 

우리 원준이를 사랑하시는 모든 분들!!!

무더운 여름날씨에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